중소기업 모니터 32인치 풀HD
첨 노트북 듀얼로 화면 보고는 실망
HD방송 연결 후 그렇게 나쁘진 않네
고화질 동영상을 보니 이 가격에 이 물건이면
가성비 상급이다 생각했네요.
스마트라 만족스럽습니다.
쇼핑몰 후기 올리면 유에스비 등 주던데
귀찮아서 포기

케이스 큰 넘... 아수라ㅡㅅㅡ

메인보와 파워

스스디 즉 SDD 와 기타 녀석들...
스스디 울트라 M2를 처음 메인보드에서 지원을
안해서 메인보드를  교체 했어요..

스스디를 메인보드의 M2소켓에 장착한 모습..
그냥 램이나 케이블 꽂듯이 메인보드에 스스디를
직접 장착... 이번에 처음 알게 됐네요ㅎㅎ

선정리 그냥 앞쪽에 다 당겨서 해둔 상태인데

다시 다 정리해서 뒤로 뺀 마무리...

문제는 이번에 컴퓨터 조립 맞출 때
ODD와 키보드 마우스는 주문하지 않은 것
블루투스는 동글이를 구매해서 지금 쓰는 키보드 마우스 그냥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윈도우10 설치는 USB나 외장하드로 할 생각이었으니
필요없다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외장하드로 윈도우 설치는 되나

블루투스 키보드는 안먹힌다는 거
이녀석 블루투스 동글 TG는 드라이버가 그냥 잡히니
설치시디가 동봉되어 있지만 CD롬, DVD롬은
필요 없다 생각했었는데...
그렇죠 이건 윈도우가 설치된 상태에서의
이야기인 겁니다...

바로 키보드를 사러 출발
다이소에 키보드를판다고 하는 인터넷 정보가 있어
그냥 설치 때만 쓰면 된다 생각하고
5천원 짜리 키보드를 살 생각이었으나
나름 2층짜리 큰 다이소에 가봤지만
키보드는 없더군요... 내가 못찾나 점원에게
물어 봤지만 대답은 역시 없다였습니다. 젠장

그래서 이마트보다 가까운 하이마트로 직행
이마트는 마음이 편하지만 하이마트는 불편해서
여기서 불편하다는 건 하이마트가 안좋다는 게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 심리적 부담감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하이마트가면 직원이 뭐 찾으시는 거 있으세요?
라며 친절하게 다가오기에 둘러보며 물건보기
부담스럽거든요...
어쨌든 어제도 키보드 사러갔는데
손님 거의 없고 직원들만 여러명..
평소같으면 안 들어가는데 키보드를 꼭 사야겠기에
용기를 내어 꾀죄죄한 모습으로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직원들 친절하셔서 찾으시는 거 있냐 물어보시길래
키보드 좀 찾는다 하고 안내받아가서 키보드 구매했습니다.
계산도 친절하게 쇼핑백에 담아 건네 준 다른 직원은 문까지 열어주더군요... 계산대 근처긴 했지만...

키보드 연결 후 모니터 연결한 모습...맘에 듭니다.
이제 내 세상입니다.ㅋㅋ

노트북 외장하드가 뻑?나서
그냥 버리려다가 네우디움 자석이라도
빼서 사용할까 하고 분해를 해봤습니다.

맞는 드라이버가 없어서 거의 강제로 뜯어내서
엉망이긴 하지만 네오디움 자석 2개랑
거울같은 디스크 2개중 한개는 살렸네요.

일단 노트북 하드를 외장 하드용으로 쓰고
노트북에는 용량 큰 하드를 새로 사서
 바꿔넣었네요.

그런데 네오디움 자석.. 쓸데가 없네요 ㅎㅎ